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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조사..독자영역 찾아야

입력 2017-07-20 20:20:00 조회수 198

◀ANC▶
베이비부머들의 본격 은퇴로 자영업자들의
살아남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열에 넷은 1년안에 사업을 접는다고 하는데,
독자영역 확보와 사업에 대한 자긍심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고 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퇴직 후를 고민하던 63년생 베이비부머
박영식씨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지난해 6월 수제 두부가게를
차렸습니다.

직장생활 28년 만에 내린 결단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 입구 길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 5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운영자금 2천만원도 지원받았고,

나만의 영역에서 3년은 버틴다는 각오로
신뢰를 쌓고 있다고 말합니다.

◀INT▶박영식\/ 수제 두부가게 운영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지만 또 누구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쪽 보다는 나만이 할 수 있는, 내가 갖고 있는 어떤 기술을
익혀서 그 기술로써 창업을 하고 그러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지 않을까\"

주력산업 부진에다 베이비부머들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울산지역에서도 소규모 창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명CG>
지난 6월 기준 울산지역 자영업자수는
9만 7천명,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는 속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천명이나 늘었습니다.

<투명CG>
자연스레 소상공인공단의 문턱을 두드리는
사람도 늘면서 지원액도 310명에 141억원,
지난해 이맘때보다 60% 증가했습니다.

◀INT▶신정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 전문위원
\"창업 전에 전문기관이나 저희 소상공인진흥
공단 마찬가지구요, 전문기관에 오셔셔 좀
상담이나 컨설팅을 받아보기를 권합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은 열에 넷은 창업
1년만에 문을 닫고 있습니다.


보람과 눈물이 교차하는 자영업 세계에서
사업에 대한 자부심도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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