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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50대, 유치장서 목 매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7-20 20:20:00 조회수 88

◀ANC▶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서에
수감된 50대 피의자가 유치장에서 목을 매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의 허술한 유치장 관리, 또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 중부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에서
56살 우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된 건
오전 10시쯤.

바지로 목을 매 쓰러져 있는 걸
유치장 근무자가 발견했는데,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지만
위독한 상태입니다.

◀SYN▶ 소방 관계자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상태였고, 특이사항으로는 환자 얼굴 부분이 빨갛게 변색되어 있는 상태였다.\"

우 씨는 지난 16일 밤 자신의 집에서
아내의 귀가가 늦다며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경찰이 우씨가 목을 맨 것으로 추정하는
시각은 오전 9시 16분에서 9시 50분 사이.

당시 근무자가 4명이나 있었지만
34분 동안 아무도 몰랐습니다.

(S\/U) 사고 당시 유치장에는 우씨를 포함해
유치인 13명이 구금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유치인 관리에 소홀함이 있었는 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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