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폭염 속 비치발리볼 열기

입력 2017-07-20 20:20:00 조회수 169

◀ANC▶
동해안의 찜통 더위 속에
2017 세계 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열기로
진하해변은 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 아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집니다.

상대팀의 강스파이크에 몸을 날리고

아슬아슬하게 코트를 벗어난 공을
따라가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폭염을 이겨내며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에 관중들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INT▶ 윤주연 박수진 \/ 남구 무거동
도심 속에 있다가 바닷가에 나오니까 시원한 바람도 불고 너무 괜찮은 것 같고요, 이런 색다른 경기도 눈으로 직접 보니까 흥미진진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올해로 9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두 개팀과 브라질, 미국 등 12개국
16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가만히 있어도 흘러내리는
땀을 훔치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불태웁니다.

◀INT▶ 홍팍 늠웡 \/ 태국 B팀
참가 선수들도 좋은 것 같고요, 오늘 경기 잘 조절해서 이기고 싶어요. 오늘 우리 경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닷새 째 폭염경보가 계속되고 있는
울산 진하해변은 세계 비치발리볼 최강자들의
스매싱으로 더 뜨겁게 달아 오릅니다.

◀S\/U▶ 금빛모래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 곳 진하해수욕장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