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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확 달라진' 포항불빛축제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7-20 07:20:00 조회수 104

◀ANC▶
포항의 한 여름 밤을 뜨겁게 장식할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단순한 불꽃쇼가 아닌
다양한 공연 요소가 가미됐는데,
어떻게 달라지고 무엇을 즐겨야 할지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14번째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오는 2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간 열립니다.

(CG)균형 있는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형산강체육공원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번갈아 개최되는데,
메인행사인 국제불꽃쇼는 형산강에서,
개막식과 폐막식, 데일리불꽃쇼,
버스킹 페스티벌 등은 영일대에서 열립니다.

지난 1월 출범한 포항문화재단이
이번 축제를 전담합니다.

공무원에서 민간 전문가로 바뀌면서
행사 요소요소에 적잖은 변화가 이뤄집니다.

◀INT▶김영철 일자리경제국장\/포항시
\"올해 문화재단에 있는 전문가들이 하기 때문에불빛과 불꽃과 무용이 있는 새로운 공연이
선보일 것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요.\"

올해는 또 시민이 축제에 참여합니다.

불빛 퍼레이드에는 예술강사가 함께 해
시민의 예술적 수준을 높여 줍니다.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영일대해수욕장 모래언덕을 이용한 샌드썰매와
영일대 해상누각의 설치미술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주제공연입니다.

[S\/U]29일 토요일에 펼쳐지는 주제공연에서는
무려 10만 발의 불꽃이 포항의 빛이 되어
밤 하늘을 날게 됩니다.

◀INT▶신재민 \/포항문화재단 팀장
\"이번에 불꽃에서 조금 한단계 더 나아가서
다른 지역에서 보지 못한 연화 공연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아트 불꽃극이라고 생각하면
제일(이해하기) 쉽고요.\"

포항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불꽃축제가
올해부터는 포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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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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