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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힘겨운 여름나기'

입력 2017-07-19 20:20:00 조회수 88

◀ANC▶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여간 힘든 게 아닐 텐데요,

마른 장마 속에 열대야까지 계속되면서
동물들의 여름나기 방법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무더위에 연신 숨을 헐떡이는 반려견들.

주인이 주는 얼음을 덥썩 입에 뭅니다.

그래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지
공원 한 쪽에 마련된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혀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들도
돈을 내고 수영장에 간 겁니다.

◀INT▶ 정주희 \/ 남구 삼산동
강아지도 덥고 사람도 너무 더워서... 울산에는 강아지가 놀 수 있는 장소가 여기가 수영장도 있고 하나밖에 없어서 (왔습니다.)

대공원 동물원의 여름나기는 더 힘겹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낙타과의 과나코를 위해
연신 물을 뿌려주고, 사슴들은 영양제가
곁들인 수박으로 영양을 보충합니다.

덩치가 큰 돼지도 뜨거운 여름이 힘든 건
마찬가지.

◀S\/U▶ 찌는 듯한 폭염에 돼지들도 당근과
수박 등을 얼린 특식을 먹으며 무더위를
날립니다.

◀INT▶ 강해기 \/ 울산시설공단 과장
더위로 인한 동물들이 활동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활동량을 높이기 위해서 놀이기구라든지 물을 뿌려주면서 시원함을 조금 달래주면서 활동량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푹푹찌는 폭염 속에서
동물들도 힘겨운 여름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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