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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에어포항 1호기 첫선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7-19 07:20:00 조회수 96

◀ANC▶
경북 포항의 소형항공사인 '에어포항'이
지난달 도입한 1호기를 공개했습니다.

시험비행을 마친 뒤 10월쯤부터
김포와 제주 노선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박상완 기자 보도.
◀END▶
◀VCR▶
소방차의 물대포를 맞으며
공항 계류장으로 들어오는 에어포항 1호기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물대포 세례는 항공사가 첫 취항이나
특별한 횟수를 기념할 때마다 하는
항공업계 행사입니다.

동체의 파란색은 동해,
빨강은 포항시 시화인 장미,
회색은 지성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며,
항공기 꼬리 부분에는 포항시를 상징하는
알파벳 P가 새겨져 있습니다.

포항에 첫 발을 내딘 기장과 승무원들은
꽃다발과 함께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의 나아진 경제활동 여건, 관광 요소를
활용해 관광객이 늘어나는 경제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러 여행사와 함께 연계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첫 선을 보인 1호기는 캐나다에서 만든
12년 된 (CRJ-200)기종으로
길이 26.7m, 높이 6.2m인 50인승입니다.

(S\/U)에어포항 1호기는 소형 항공기이지만
현재 전 세계 60여개 항공사에서 천여 대가
운항중으로, 안전성도 검증된 항공기입니다.

경상북도는 지역 소형항공사 설립에 도비를
출자하는 등 포항공항 활성화를 기대했습니다.

◀INT▶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경상북도는 항공을 통해서 새로운 접근성이
만들어지고,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가는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수 있습니다. 포항공항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에어포항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소형항공운송사업등록을 한 데 이어
지난달 말 운항증명(AOC)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INT▶고덕천 에어포항 대표이사\/
\"목표는 추석 전에 항공운항 위한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고 취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포항시민들이 원하는 김포, 제주 노선을 제일 먼저 운항할 계획입니다.\"

에어포항은 승인이 나는 대로
포항-김포 노선은 하루 5차례,
포항-제주 노선은 하루 2차례
왕복 운항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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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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