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같은 장마철이나
태풍이 북상할 때면
물난리에 더해 산사태도 걱정이죠.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산사태 예보시스템을 구축해 재해예방에
나섰는데, 울산시의 산사태 대비는 어떻게
돼 있는지 걱정입니다.
황재실 기자
◀VCR▶
폭우로 무너진 뒷산이
경로당을 덮쳤습니다.
옹벽이 붕괴해 주택가를 덮치기도 했습니다.
장마철이면 빠지지않고 발생하는게
바로 산사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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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지가 많은 부산은 특히
산사태에 취약합니다.
급경사지가 무려 720곳에 달하는데,
CG>누적강수량이 많을수록 산사태 피해도
컸습니다.
특히, 부산전역을 8개 구역으로 나눠
CG>산사태 위험도를 분석해봤더니,
고지대에 도심이 자리잡은 남구 대연동이
가장 취약했습니다.
◀INT▶
\"오래된 도심 지대가 높고 퇴적암이 많다\"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산사태 예보시스템은
투명CG> 경사도와 지형 등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경 5미터 내외 지역의 산사태 가능성을
5단계로 정밀 예보합니다.
아비드>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2009년 7월16일의
연속강우량 데이터를 대입해보면,
붉은색으로 나타나는 지역의 산사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INT▶
\"최소 24시간의 대피시간을 알려줍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2년간 시범운영한뒤
시민들에게 산사태 예보를 문자서비스할
계획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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