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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읍 경부고속도로 장검 진출로와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 버스 환승센터가
개통됐습니다.
조만간 범서 하이패스 IC까지 개통되면
울산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신복로터리 교통 체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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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진입 차량과 울산 시내를 오가는
차량들이 뒤엉키는 신복로터리
고속도로 진입부.
만성 체증 지역인 신복로터리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교통개선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10대의 버스가 정차할 수 있는
환승시설이 마련됐고
버스 대기공간도 크게 넓어졌습니다.
◀INT▶최우영\/시외버스 운전기사
\"뒤섞여 있는 그런 혼잡한 상황이었는데 나눠놓고 나면 아무래도 분리가 되니까 승객들도 분산이 되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INT▶최영신\/남구 무거동
\"이렇게 하니까 여기서 알아서 그냥 차가 이렇게 앞에서 지나가면 아 우리 차 오는구나 얼른 탈 수도 있고, 편안하게 기다릴 수도 있고 좋아요\"
신복로터리 일대의 차량을
분산시키는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새로 개통된 장검 진출로는
신복고가차도 마지막 지점에서 390m 멀어져
신복고가도로를 이용한 차량들이
곧바로 장검과 구영으로
빠져나가기 쉬워졌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남부순환도로에서 장검 쪽으로 가는 차량이 신복로터리를 거치지 않아도 되도록 함으로써 로터리 교통흐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입체 교차로 형태로
범서읍 천상리 범서승강장 인근에 들어서는
범서하이패스 IC도 본격 추진됩니다.
CG>내년말 범서 하이패스 IC가 완공되면
국도 24호선과 천상·구영에서 나온 차량들이
범서하이패스 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한 뒤
신복로터리를 통하지 않고 곧바로 남구로
이동이 가능해 집니다.
s\/u>만성적인 신복로터리 교통 체증이
해소되면 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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