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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음란소설 자막영상 '썰동' 무방비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7-18 07:20:00 조회수 41

◀ANC▶

음란한 내용의 글을
동영상처럼 편집한 이른바 '썰동'을 제작한 뒤
유튜브에 게시해 단기간에 광고 수익으로
수천만원을 챙긴 20대가 적발됐습니다.

성인인증 없이 청소년들도 쉽게 볼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조재형 기잡니다.

◀VCR▶

단색의 배경화면에
근친상간, 성폭행 등
자극적 내용의 글이 짧게 편집된 동영상,
이른바 '썰동'입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음란 소설을
자막으로 만들어 제작한 동영상으로,
이 채널의 유튜브 구독자는
4만명이 넘습니다.

'썰동의 대부'로 불린 27살 이모씨 등 2명은
지난해 말부터 천여편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채널 10개를 개설해 올렸고,
5개월간 광고수익 3천600만원을 챙겼습니다.

영상이 아닌 문자로만 편집되다보니
유튜브의 자체 차단 프로그램으론
걸러지지 않았습니다.

실제, 경찰이 이들의 채널 1개를 분석해보니
넉달간 조회수 천700만여건에
구독자의 8%가 만 17살 이하
청소년이었습니다.

◀INT▶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남아있는 수익금 전액을 몰수조치했습니다.

또, 국내외 포털에서 '썰동' 검색을
차단해달라고 관계기관에 요청하는 한편,
인터넷 이용자들에게도 적극적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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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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