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름 방학을 앞두고 '어학 캠프'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신텐데요.
허가를 받지 않고 학교나 숙박시설에서
운영하는 불법 어학 캠프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END▶
#방학 기간 운영하는 영어캠프 광곱니다
한 달에 300만 원.
선불로 참가비를 내면 다양한 영어 교육 과정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하지만 영어캠프는 시작 일주일을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됐습니다.
◀SYN▶피해 학부모
\"다른 일정 못하고….
아까운 시간들을 보내야 하죠\"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불법 어학 캠프의
대표적 00사롑니다.
(s\/u)
\"방학을 앞두고 불법 어학 캠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민간단체와 학원 등이 숙박시설, 학교 시설과
폐교를 임대해 어학 캠프를 운영하는 것은
모두 불법입니다.
다만 학교시설을 활용한 캠프 중
국가나 지자체, 교육청과 협정을 체결한
위탁업체가 개설하는 어학 캠프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INT▶
\"교육청이나 해당 학교에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불법어학 캠프의 경우
취소 시 환불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교육 내용도 광고와는 달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학 캠프의 경우
각 학교별로 나눠 관리가 이뤄지다보니
정확한 실태조사가 이뤄지거나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불법
어학 캠프를 확인해 주의하는 방법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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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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