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행정부가 5년 만에 한미FTA 개정 협상을
공식 요구하면서 무관세 혜택을 받아온
울산의 자동차 산업과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울산의 대미 수출은 FTA 체결전인 2011년
81억달러에서 2014년 120억달러로 최고를
기록한 후 2015년 106억달러, 지난해에는
9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 행정부가 FTA 재협상의 타깃으로 지목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경우
대미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주력산업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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