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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재협상이 공식화되면서
울산 주력산업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게 됐습니다.
울산지역 전기차 등록이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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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가 5년만에 한미FTA 개정 협상을
공식 요구하면서 무관세 혜택을 받아온
울산의 자동차 산업과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울산의 대미 수출은 FTA 체결전인 2011년
81억달러에서 2014년 120억달러로 최고를
기록한 후 2015년 106억달러, 지난해에는
9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 행정부가 FTA 재협상의 타깃으로 지목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경우
대미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주력산업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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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등록된 전기차가 6개월 만에 66%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말까지
울산지역에 등록된 전기차는 171대로
지난해 말 103대에 비해 68대 늘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전기차가 많은 곳은 제주도로
7천244대였고, 이어 서울이 2천327대,
울산은 7대 도시중 6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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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아르바이트생 천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법정 최저시급인 시간당
6천470원 미만을 받는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9.4%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시간당 6천470원에서
7천원 미만을 받는다는 응답자가 50.5%로 가장 많았고 시간당 만원 이상 받는다는 응답자는
4.3%였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의 월 평균 수입은
67만4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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