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조합원 재적 대비 66%의 찬성율로 파업을
가결시키며 6년 연속 파업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노사 중재를 맡은 중앙노동위원회의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관심입니다.
중노위는 오는 17일 2차 조정 회의를 열어
마지막 노사 중재에 나설 예정이며,
앞서 13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노사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경영 악화로 노사간 갈등이 더욱 깊어지자,
중노위는 중재에 어려움을 겪으며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한 '조정 중지' 결정만을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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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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