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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20년.. 도시 위상 우뚝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7-14 20:20:00 조회수 115

◀ANC▶
내일이면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된 지
20년이 되는데요, 오늘은 광역시 승격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심층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20년 동안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며
최고의 부자 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해
왔습니다.

광역시 20년 달라진 위상을 먼저
서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997년 물고기가 살 수 없었던
5급수 태화강.

광역시 승격 이후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무려 9700억 원이 투입됐고
이제 1등급의 도심 생태하천으로
변모했습니다.

◀INT▶이상현 박사\/울산발전연구원
\"광역시 승격으로 독자 행정을 하면서 예산이라던가 행정력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가능했다고 봅니다.\"

1997년 경상남도에서 경제 주권을 회복하며
울산 경제는 주력제조업을 앞세워
승승장구했습니다.

투명 CG>지역의 경제력을 나타내는
지역 내 총생산이 176%나 증가했고,

1인당 소득은 우리나라 최초로 2천만 원을
넘어서며 4년 내내 최고 부자 도시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수출은 1996년 154억달러에서
2011년에는 우리나라 단일 도시 최초로
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었습니다.

◀INT▶김동섭 교수\/유니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 정도로 이렇게 빠르게 기술력 축적도 하고, 이건 진짜 다른 데 따라갈 수 없는 굉장한 성과입니다.

산업단지는 2곳에서 18곳으로 늘었고,
물동량도 늘어 울산항은 전국 최대 액체화물
처리항만으로 성장했습니다.

CG>광역시 당시 101만이던 인구는 119만
명으로 18% 늘었고, 예산규모도 1조 300억 원에서 5배 이상 늘었습니다.

도시공원도 두 배로 늘고
하나뿐이던 박물관은 10곳으로,
공연장과 도서관 모두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KTX 울산역 개통으로 광역교통망이 확보됐고
광역시 당시 전무했던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이 속속 들어선 가운데
울산과학기술원 개교로 대학 갈증도
일부 해소했습니다.

s\/u>광역시 승격 이후 지난 20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루며
숨가쁘게 달려온 울산이
이제 글로벌 도시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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