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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가뭄.. 애타는 농민

입력 2017-07-14 20:20:00 조회수 42

◀ANC▶
오늘(7\/14) 울산의 낮 최고기온이 34.7도까지
올라가며 올해 최고기온을 또 경신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다 주말 비 예보까지 없어져
농민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물이 가득찼던 흔적이 무색하게
저수지 바닥이 훤히 드러났습니다.

저수율은 고작 21.2%.
평년대비 25%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울주군의 저수지 대부분이 이처럼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INT▶ 박대화 \/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임시 발전기를 설치해서 4.5km의 송수관로를 개설해서 이 저수지에 부족한 물 공급을 충당을 하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천160톤의 물을 관로를 설치해
매일 다시 끌어올리지만
이마저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기록적인 가뭄에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도 맞서야 하는 농민들의 속은
타들어갑니다.

◀S\/U▶ 극심한 가뭄으로 수확한 농작물들은
예년에 비해 상품성이 많이 떨어진 실정입니다.

◀INT▶ 박병희 \/ 울주군 두동면
흙이 무너져 내릴 정도로 가물어서 당근이 제대로 굵지를 않아요. 요 정도..

나흘째 폭염경보가 발효된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4.7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SYN▶ 김성수 예보관 \/ 울산기상대
주말에도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겠으니 낮에 외출을 자제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는 일요일 예보됐던 비 소식도 없어져
한동안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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