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어제(7\/13)부터 이틀 동안
전제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쟁의행위 돌입 찬반 투표가 가결됐습니다.
노조는 조합원 5만 274명 중 4만4천 751명이
투표해 투표자 대비 74.07%,
재적 대비 65.93%의 조합원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급 15만 원 인상과 정년 65세 연장,
회사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는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기간을 거쳐
오는 18일부터 합법적인 파업을 벌일 수 있으며
지난 2012년 이후 6년 연속 파업을 이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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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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