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슈추적\/\/신세계, 5년 내 개점하겠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7-13 20:20:00 조회수 65

◀ANC▶
신세계그룹이 혁신도시 백화점 건립 계획을
발표한 지 벌써 4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감안해 서둘러 건립해
달라는 거듭된 요청에 신세계 측은 연내 착공해
5년 이내 완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에는 약속이 지켜질까요?

최지호 기자.
◀END▶
◀VCR▶

우정혁신도시 신세계 백화점 건립 사업이
4년째 표류하면서 백지화설까지 나돌았던
지난해 2월.

신세계그룹은 중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0년 개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장재영 \/신세계 백화점 대표이사
(2016. 2.17)
'그 지역에 반드시 1번점이 된다는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투자 규모와 개점 시기를
확정하겠다고 약속했던 신세계 측은 그러나
이후 또 1년 5개월이 지나도록 기본 계획
조차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

애가 타는 중구청은 신세계 측과
백화점 조기 건립을 촉구하는 간담회를
또 열었습니다.

대규모 주거 단지와 상권 형성,
공공기관 이전 완료, 옥동-농소 간 도로개설 등
혁신도시 백화점 건립 타당성을 강조하며
하루빨리 백화점을 건립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INT▶ 박성민 \/ 중구청장
'저희들과 함께 손잡고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면 울산 중구는 물론이고 울산에 새로운 시너지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신세계 측은 투자 여력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간에 쫓기고 지역 여론에 떠밀려
성급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없었다며,

연내 착공과 5년 내 개점 계획은 꼭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 권상근 \/ 신규개발담당 상무
'(울산지역의) 우려, 걱정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혁신도시의) 이러한 분위기도 있으니까 서울 올라가서 경영진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S\/U) 타 지역 투자 부담과 유통업 경기 부진
등을 이유로 차일피일 백화점 개점 일정을
미뤄 온 신세계가 5년 내 완공 약속을 지킬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