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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울산시가 새로운 도시 브랜드 슬로건과 그랜드 비전을 공개하고, 미래 2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성장 한계에 달한 울산이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는 전환점이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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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공개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울산, 더 라이징 시티'입니다.
알파벳 U자 모양의 두 기둥은 활기차게
뻗어가는 울산의 미래를 상징하고,
유라시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의 특징을 살렸습니다.
투명> 기존 슬로건인 '울산 포 유'는
김해시의 '김해 포 유'와 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어, 울산시가 지난 1년 동안 교체 작업을
벌였습니다.
◀INT▶ 김기현 \/ 울산시장
한반도를 넘어서 세계 속의 울산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글로벌 시티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첫걸음이 이제
울산의 미래 20년을 대표하는 비전은
'글로벌 창조융합도시 울산'으로 정해졌고,
이런 비전 달성을 위해 5가지 세부 도시
모델이 제시됐습니다.
CG-1>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파워시티와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휴먼시티,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프레스티지시티,
창의 혁신의 콤팩트 시티,
해오름 동맹과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메가시티입니다.
◀INT▶ 이강덕 \/ 포항시장
해오름 동맹이 울산의 새로운 도약의 큰 걸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INT▶ 최양식 \/ 경주시장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해오름 동맹이 더욱 끈끈해지기를
미래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현 목표도
나왔습니다.
CG-2>먼저 연구개발 투자액 비중을
국내 14위에서 5위로 끌어올리고,
시민 기후 만족도를 53%에서 75%, 문화콘텐츠
산업 매출을 국내 7위에서 3위, 도시 글로벌
경쟁력을 동북아 16위에서 10위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S\/U▶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새로운
나침반이 갖춰진 만큼 제조업에 집중된 도시의 저력을 다양한 분야에서도 골고루 끌어내는
일이 숙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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