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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자동차 생산 도시인
울산에서 수입차가 2만 대를 넘어서 자동차
도시 울산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수입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국산차에 비해 증가율이 10배 이상
높았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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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수입차 브랜드가
대규모 전시장과 AS 센터를 갖추며
울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최근에는 울산 거리를 누비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차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INT▶변성환\/중구 성안동
\"안전이나 이런 것을 고려했을 때, 가격도 비교했을 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쪽으로 선택했습니다.\"
CG>지난달까지 울산에 등록된 수입차는
2만 3천889대.
지난 2005년 간신히 천대를 넘은 수입차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수입차 점유율은 4.4%,
국산차 증가율의 10배 이상 입니다.
s\/u>그동안 울산은 현대자동차의 안방으로
불리며 수입차에 대한 거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입차 브랜드들이
가격할인을 내세우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가면서
비율이 높아진 겁니다.
◀INT▶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장
내가 지금 비싼 값을 주고 현대차를 샀을 때 그 돈이 결국은 노동조합의 고임금을 도와주는 것 아니냐 그런 심리도 있는 것 같고요.
수입차의 거센 공세 속에
울산에서도 수입차 점유율이 빠르게
올라가며 자동차 도시 울산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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