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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노동 기념비 설치 불허 항의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7-12 18:40:00 조회수 58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위원회와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7\/12)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기념비 설치를 불허한
울산시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18일 남구 태화강역 광장
부지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울산시가 불허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며
김기현 시장을 찾아가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부지사용 허가 권한은
남구청에 있으며, 기념비 설치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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