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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유기농 전문가 25살 마을 이장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7-12 07:20:00 조회수 35

◀ANC▶
마을 이장이라고 하면
연세 지긋한 어르신을 떠올리실 텐데요,

60대도 청년인 시골 마을에
20대 이장이 등장해 화젭니다.

문철진 기자!
◀END▶
◀VCR▶
백발이 성성한 마을 이장님들 사이에
젊은 청년이 다부진 표정으로 앉아 있습니다.

경남 고성의 침점마을 이장 우창호 씨입니다.

올해 나이는 만 25살.

경남에서 유일한
20대 이장이자 최연소 이장입니다.

◀INT▶양영찬(77)\/
경남 고성군 봉발마을 이장(1:58~2:09)
\"젊은 사람이 영현면에 이장을 하니까
무엇을 해도 젊은 사람이 많으면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지...\"

농대를 졸업한 뒤 고향에서 가업을 이은
우 씨의 성실함에 주민들이 등을 떠밀었습니다.

아직 서툴고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큽니다.

◀INT▶우창호 \/경남 고성군 침점마을 이장
(0:22~0:32)
\"마을에 다들 연세가 많으시니까 또 제가
제일 젊고. 앞으로 어르신들이나 힘든 것들
제가 더 많이 도와 드릴 수 있으니까...\"

아버지와 함께 유기농 쌀 농사를 짓는
우창호 씨는 우리나라 최고의
유기농법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INT▶우창호\/경남 고성군 침점마을 이장
(2:01~2:10)
\"대학교 다니면서 실습해보고 하니까 농업도
상당히 비전이 있다고 봤거든요. 그래서
농업을 앞으로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신세대 이장의 등장이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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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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