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10) 오후 6시 40분쯤 남구 삼산동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50살 안모씨가
20층 건물 옥상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에서
시위를 벌이다 한 시간 여만에 내려왔습니다.
소방당국과 함께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던 경찰은 안씨가
체불 임금 문제로 건설 업체와 갈등을 빚다
시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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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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