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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여부를 결정할
공론화 위원회 선정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장외 여론전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건설 현장을 찾아 건설
중단 반대 목소리를 높였고, 진보 진영은
시민 절반 이상이 건설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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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에 반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원전특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건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수원 사장과 간담회를 가진 위원들은
정부의 건설 중단 방침은 법적 근거가 없다며,
한수원 이사회가 중단을 결정하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YN▶이채익\/자유한국당 원전특위 위원장
국민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부분을 철저히 따지고 또 의견을 수렴하고 하여서 올바른 에너지 정책을 기필코 만들어 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 울주군이 지역구인 바른정당
강길부 의원도 현장을 찾아 지역 경제 타격을
우려하며 국회 차원의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건설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진보 진영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cg)울산 성인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1%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원했고, cg)
cg)건설 중단을 공식 요구한 부산시장처럼
울산시장도 조속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라고 밝혔습니다.cg)
◀SYN▶김진석 \/ 새 민중정당 울산추진위원회 공동대표
30km 반경 내에 있는 울산시가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해서 거기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계속 추진을
둘러싼 장외 여론전이 속도를 내고 있는 정부의 공론화 위원회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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