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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전략..공격적 불황타개

입력 2017-07-10 20:20:00 조회수 132

◀ANC▶
주력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들이 공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금력이 부족한 이들 기업들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금융기관들의 지원이
필수인데, 최근 지역 금융기관들이 문턱을
낮추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언양읍 반천산업단지에 있는
한 자동차 엔진 정밀기계 업체입니다.

지난해 북구 모듈화단지에서 이 곳으로
이전 신축한 이 부품업체는 19년전 설립 이래 해마다 꾸준한 매출성장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동안 종업원은 50명에서 100여 명으로
늘었고 최근 불황타개를 위해 공장을
첨단화했으며, 내년부터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도전합니다.

이 업체가 이처럼 성장하는 데는
지난 4월 지역 금융기관과의
파트너기업 협약 체결이 큰 힘이 됐습니다.

안정적인 금융지원처가 확보된 겁니다.

◀INT▶원경연 대표이사\/ 정원기계(주)
\"해외 시장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지금
나갈 수가 있는 상태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동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덩치를 키우고
파트너기업을 육성해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일에 지역 금융기관이 발벗고 나서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박상병 \/BNK경남은행 언양지점장
\"기업 전문 심사역을 통한 현장방문,
유망 중소기업 발굴 지원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들은 개별 기업 현장 맞춤형
경영진단을 통해 시설과 운전자금에 대한
효율을 높이고 종업원 금융지원 혜택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지방은행이
동반성장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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