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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주의하세요

입력 2017-07-08 20:20:00 조회수 13

◀ANC▶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내는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보험사기로 피해 운전자에게
할증된 자동차보험료가 무려 26억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주희경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VCR▶

버스가 갑자기 멈추고 승객들이
바닥에 넘어집니다.

정류장을 향해 버스가 차선을 바꾸자
흰색 외제차량이 빠르게 달려와 일부러
사고를 낸 겁니다.

외제차 운전자는 보험금 700만 원을
받아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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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울산에서도 고의로 교통사고를
35차례 낸 뒤 4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울산과 대구 등지를 돌며
차선을 바꾸거나 길가에 주차된 차가 후진할 때 일부러 사고를 냈습니다.

◀S\/U▶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진로변경 차량의 과실이 더 높게 산정된다는 점을 악용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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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10여년 간
보험사기 피해를 당해 자동차보험료를 더 낸
운전자는 6천여 명, 할증 보험료도 26억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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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양현호 \/ 울산동부경찰서 지능팀장
(교통사고가) 여러 건이 누적되었을 때 혐의가 입증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미심쩍은 사고를 당했다면 사고 영상을 장기간 보관해두는 것이 나중에 수사가 진행되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미심쩍은 사고가 보험사기 피해로 확인되면
금융감독원의 자동 환급 서비스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의 '잠자는 내 돈 찾기' 등을 통해
할증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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