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土데스크:울산)고속도로 요금 도둑 기승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7-07 20:20:00 조회수 120

◀ANC▶

하이패스 단말기를 단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통행이 한결 쉬워졌죠.

하지만 일부 얌체 운전자들은
사고 방지를 위해 일단 통과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고의로 요금을 내지 않고 있는데요.

통행료 상습 미납 차량 단속 현장을
이용주 기자가 동행취재 했습니다.

◀END▶
◀VCR▶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 옆에
차량 한 대가 서 있습니다.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 미납 현황을 알려주는
장비가 부착된 전담 단속 차량입니다.

단속 시작 10분만에 3차례에 걸쳐
고속도로 통행요금 3만9천 원을
떼 먹고 달아난 운전자가 적발됩니다.

◀SYN▶ 고속도로 요금 미납차량 운전자
\"이게 한 번씩 배터리가 안 되거나 그럴 때 소리가 삑 안 나고 이럴 때가 있어요.\"

이처럼 고속도로 통행요금을 안 내고 달아나는
얌체 운전자들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하이패스 장치에 문제가 있거나 잔액이
부족하더라도 사고 방지를 위해 일단
통과할 수 있는 점을 얌체 운전자나
대포차 이용자들이 노리는 겁니다.

(S\/U) 차적조회가 어려운 대포차량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요금 징수도 덩달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INT▶김광수 \/한국도로공사 체납징수 과장
\"당연히 내고 다니는 선량한 시민들은 억울하죠. 오히려 피해를 보는 입장이 아닙니까.\"

CG) 집으로 온 요금 통지서를 받고도 돈을
내지 않는 미수납 건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OUT)

미납통행료 자동 납부 시스템을 구축한
도로공사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 차고지 추적 등
강력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