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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단 논의 안 해\"..원전해체 가속도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7-07 20:20:00 조회수 200

◀ANC▶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 중단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가
오늘(7\/7)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오늘 이사회에서 5,6호기 공사 중단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원전해체
기술 연구소 설립 검토에 들어가면서
지자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정부의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공사 일시
중단 결정이후 처음으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

한수원은 건설중단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대신 원전 건설이 중단될 경우
한수원에 미칠 수 있는 법률적인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SYN▶한수원 이사
여러 가지 이제 지금 중단했을 때 문제라던가 그런 것들을 많이 얘기를 했어요.

오늘 당장 공사 중단 선언은 없었지만
사실상의 중단 수순 밟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신고리 5,6호기 공사를 맡은 삼성물산과
두산중공업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잠정 중단할 경우
천억 원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수원 이사회 의결로
공사 중단이 가능하지만 법적 책임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s\/u>한수원이 다음 주쯤 다시 이사회를 열어
공사 중단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전해체를 위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당장 산업부는 사실상
원전해체센터에 해당하는
원전해체 기술연구소 센터 설치를 위해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고
기술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원전해체센터 TF를
구성한 데 이어 전문가 세미나를 잇따라
열어 원전해체 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입니다.

◀INT▶김희령 유니스트 원자력공학부
산업 인력 이런 인력들을 양성을 하고 실제 투입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측면이나 이런 측면에서 준비를 해 나가야 되는 거죠

신고리 원전 중단 논란 속에
원전해체 기술연구소 유치경쟁은 더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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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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