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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힘겨루기 장기화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7-06 20:20:00 조회수 121

◀ANC▶
혁신도시 인수인계가 지연되면서 많은 예산이
들어간 다목적 구장이 쓸모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울산시와 LH의 시설물 인수를 둘러싼
갈등으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건데,
두 기관의 힘겨루기 속에 당분간 불편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최지호 기자 보도 장면(어제 뉴스데스크)
-------------
혁신도시 다목적 구장이 쓰레기로 넘쳐나고,
결국 LH가 관리감독이 되지 않는다며, 문을
닫자 시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인수 마찰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울산시와 중구청에
일방적인 인수를 통보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이후에도 304 건의 하자보수 지적사항이
나왔고 아직 14건은 시정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입장차를 보이는 건
차바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부실시공 논란을 낳은 빗물 저류조입니다.

가로에 심어진 조경수부터
부실하게 만들어진 공룡발자국 공원 사업도
인수거부의 원인입니다.

울산시는 하자시설물에 대한 보완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괄 인수받을 경우
혈세 투입을 우려하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INT▶고호근 울산시의원
마무리 시점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제가 체크해본 결과 보수, 재시공 관계로 500억 원에서 천억 정도는 투입해야 (될 지경입니다.)

하지만 LH는 혁신도시 인수인계 과정에
법적 문제가 없다며, 관리되지 않는 시설물들은
폐쇄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LH관계자
감사원 감사가 오더라도 저희들을 지적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유권이 넘어갔기 때문에 감사원에서 오면 시를 탓하지 우리를 탓하지 않을 겁니다.

울산시는 관련 법을 개정해서라도 정상적인
혁신도시를 인수하겠다며, 힘겨루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s\/u>울산시와 LH의 언제 끝날지 모를
혁신도시 인수 인계 갈등 문제로
애꿎은 시민들의 불편만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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