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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백화점 매출 뚝..명품 나홀로 성장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7-06 07:20:00 조회수 36

◀ANC▶

경기 불황으로,
부산지역 백화점 업계 전체 매출은
뒷걸음 치고있지만,
명품 매장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소비 양극화가 극명한데,
20~30대 연령층의 명품 선호 추세가
두드러집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최근 여름 세일 행사에 들어간
시내 한 대형 백화점입니다.

오후 시간대지만 매장 전체가 한산합니다.

설 연휴가 낀 1월을 빼고,
올해 부산지역 백화점들은,
매달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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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지난해보다 5.4% 매출이 감소했고,
3월은 1.2%, 4월은 2.4%, 5월에도 4.7%나
매출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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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백화점 업계는 이런 매출 감소세가
장기화 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SYN▶01:40
"내부적으로 위기감..."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백화점 명품 매장 앞은,
입장을 위해 줄까지 선 고객들이 보입니다.

올해 상반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4.2%,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무려 17.7%나,
명품 매출 신상률을 기록했습니다.

◀INT▶
김문희 B백화점 판매책임자
올해 들어 신세계 센텀 시티 매출은 3% 신장세에 그쳤으나 명품 장르의 경우 강남점 30%, 센터시티 18%에 큰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른바 욜로족이 많은 20~30대 연령층의
명품 구매가 크게 늘면서,

백화점의 명품 매출만 나홀로 성장하는 추세가
경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비 양극화 현상이
불경기 속에 확산되는 분위깁니다.

mbc news 이만흥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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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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