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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10주년.. 성과와 과제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7-05 20:20:00 조회수 106

◀ANC▶
산업단지의 지원 역할에 머물던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울산항만공사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0년 동안의 성과와 풀어야할 과제를
이돈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07년 설립과 함께
항만 인프라 구축과 효율성 증대 작업에
나섰습니다.

대규모 산업단지의 지원항에 머물던 울산항을
상업항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울산신항의 배후단지 개발에 적극 나서고
용연부두 조성 공사를 추진하며 기반시설을
확충했고,

컨테이너터미널을 신항으로 옮기고 본항을
잡화부두로 운영하는 항만 기능 조정과 함께
활발한 포트세일즈에도 나섰습니다.

cg)그 결과 처리 화물이 3천톤 이상 늘어나며
2억톤을 눈 앞에 두게 됐고, 입항 선박 규모도
10년 만에 7천척 가까이 급증했습니다.cg)

◀INT▶ 강종열 \/ 울산항만공사 사장
양적 성장뿐만이 아니고 항만 운영의 효율성 증대 항만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라는 그러한 질적 발전도 동시에 이뤄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항만 관리와 운영권이 중앙 정부에 집중된
상황에서, 지역에 자리 잡은 항만공사의 역할로
울산 특화 사업도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INT▶강영훈\/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일정 부분은 중앙 정부에 준다 하더라도 독자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다 보니까 오일허브 1단계 같은 하부구조도 항만공사가 직접적으로 하고 있고

다만 기대만큼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추진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북극항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지난 십 년동안 울산항의 눈부신 변화를
이끌어 온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동북아의
액체물류 허브항으로 도약시킨다는 목표아래
새로운 십 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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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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