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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희망으로' 민옥이의 꿈

입력 2017-07-05 20:20:00 조회수 137

◀ANC▶
울산MBC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울산,
다시 희망으로'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의 후원으로 사격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신민옥 학생을 주희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수십미터 떨어진 과녁을 맞히기 위해
매일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19살 민옥이.

민옥이의 꿈은
직장암에 걸린 아버지의 소원,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겁니다.

지난 2015년 직장암 말기 선고를 받은
아버지와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어머니,
어린 동생을 생각하면 잠시도 총을 놓기
힘듭니다.

◀INT▶ 신민옥 (울산여상 사격팀)
막상 그런 상황이 저한테 닥치니깐 사람이 되게 침착해지고 내가 지금부터 뭘 해야 되지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했던 것 같아요.

민옥이는 공기소총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각종 대회 수상을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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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 자활센터

직장암에 걸린 아버지를 대신해
자활센터에서 근무 중인 민옥이 어머니는
잘 참아주는 민옥이가 대견하기만 합니다.

◀INT▶ 황미경 \/ 어머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또 동생도 먹여살리고 하겠다...

effect \/\/ 민옥이 집

몸이 성치 않아 가족들을 보는 것조차 미안한
아버지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소원을
전해봅니다.

◀INT▶ 신덕수 \/ 아버지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 따는 거 꼭 보고 싶고, 우리 딸들 결혼할 때 손잡고 결혼식장에 가고 싶고

--BGM---
울산MBC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병마와 싸우고 있거나 재능이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돕고 있습니다.

후원을 원하는 분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계좌로 입금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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