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슈\/\/관광객 400만 눈 앞..가능성 열었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7-04 20:20:00 조회수 19

◀ANC▶
올초 야심차게 시작된 울산 방문의 해가
벌써 전환점을 돌았습니다.

그동안 잠시 다녀가는 도시에 그쳤던 울산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걸음 다가서면서
다음 달이면 관광객 400만명 유치 목표를
조기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주말부터 기업체 하계 휴양객
만 6천 명이 울산을 방문합니다.

부산을 둘러본 뒤 경주로 바로 넘어가는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울산에서
1박 이상을 하며 체류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최근 체류형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단체 관광객만 한 달 평균 천 명 정도
울산을 찾으면서 호텔 가동률이 예년보다
1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단체보다는 개별관광객이 늘고,
울산을 재방문하는 관광객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INT▶임미숙\/부산시 강서구
(십리대숲은)올 때마다 그때그때 항상 이렇게 또 보고 싶은 길, 또 가고 싶은 길 그래요.

올 상반기 동안 울산을 찾은
관광객은 벌써 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미 지난해 관광객 수를 돌파한 겁니다.

사드 보복때문에 중국 관광객은
줄었지만, 대만 관광객이 외국인 관광객의
70%를 넘어서며 울산 관광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s\/u>울산시는 다음 달이면 관광객 4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 이후
예상보다 빠른 관광객 증가에
울산시는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INT▶송연주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앞으로도 관광도시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현재 관광 트렌드에 맞는 킬러 콘텐츠 확충, 숙박시설 확충 등에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인근 경주와 부산에 뒤쳐지는
대형리조트와 면세점, 개별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과 대중교통 마련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