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로봇관련 기업체들이
울산에서도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육성책이 나오지 않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로드맵 수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 용연공단에 있는 한 산업용 로봇 관련
업체입니다.
공장 자동화 로봇 운영 시스템을
제조업체에 적용하는 기술개발에 한창입니다.
이 회사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공장자동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지사를 최근 설립하고 인도진출을
추진하는 등 해외 시장개척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습니다.
◀INT▶황명숙\/ (주)유창로보텍 대표이사
\"인도나 중국 북경, 그 다음 염성쪽으로
그 외에 점점 로봇쪽으로 늘려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AI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울산지역 기반은 아직
취약합니다.
울산지역 로봇 관련 사업체수는
산업용 로봇 42개사 등 67개사로 전국의 2.5%, 종사자수는 2.3%인 746명에 불과합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현대중공업에서 분리된
국내 1위 규모의 현대로보틱스가
대구 테크노폴리스로 이전하는 바람에 울산에는 더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황진호\/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팀장
\"현대중공업에서 분사된 현대로보틱스와
관련해서 우리 지역에서 다소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사회가 로봇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이에따라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과 연계한
의료로봇과 스마트 팩토리 산업로봇
수요 급증에 대비한 울산만의 특화된
육성 전략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