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일시 중단 방침
이후 현장 일용직 근로자들의 작업 거부가
닷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고리원전 5.6호기 시공사 등에 따르면
일용직 근로자 700여 명이 오늘(7\/4) 현장으로 출근했으나 작업을 하지 않고 협력업체별로
모여 임금 보전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정부의 공사 일시 중단 방침
이후에도 배수로 확보와 자재 관리 등
현장 유지를 위한 작업은 계속하기로 했으나
근로자들은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건설 중단으로 평일 잔업과 휴일 특근이 없어지면서 임금이 30∼40%씩 줄어
생계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난달 30일부터
작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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