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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이
입주민과의 갈등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 지난주 전해
드렸는데요,
이른바 갑질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석연치 않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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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동 대표 아무개는 내 죽음에 답을 하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파트 관리소장 59살 박 모씨. OUT)
해당 아파트에서 8개월 동안 관리소장을 지낸
박 씨는 지난 1990년부터 27년 동안
아파트 관리업무를 맡아온 베테랑이었습니다.
앞서 지난주 해당 아파트에서는
수차례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났는데
당시 유서에 적힌 동 대표도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엘리베이터 보수업체 관계자
\"움직이는 기계다 보니까 환경변수가 많거든요. 점검 때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는데 문제가 발생하죠.\"
유가족에 따르면 박 씨는
사건 당일 오전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연차 휴가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박 씨는 북구 양정동 자택에서 쉬다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사무실에 출근했는데,
그 이유는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SYN▶ 숨진 박 모씨 동료
\"아이고 죽을 지경이지 이러더라고. 뭔가 좀 많은 심적인 어려운 부분이 있는가보다 내가 생각은 가졌지만은.\"
S\/U) 경찰은 입주민들이 숨진 박 씨에게 갑질 행위를 한 적이 있는지 수사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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