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그루 소나무 줄기가 서로 붙어
마치 1그루처럼 자라고 있는 '11주유 합동체
소나무'가 울산에서 발견됐습니다.
울산생명의숲 정우규 박사 연구팀은
울주군 가지산 석남사 입구 숲에서
밑동 둘레 2m, 키 20m 크기로 자라고 있는
이 나무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의숲은 나무 두 그루의 일부가 합쳐져
물과 양분을 주고받는 사례는 있지만,
11그루가 완전히 유합돼 한 그루로 자라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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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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