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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 조기 개장에 들어갔던
부산 지역 해수욕장들이
휴가철을 맞아 전면 개장했습니다.
해변 워터파크, 해상 케이블카 등
새로운 시설과 함께
피서객을 맞이에 나설 예정인데,
준비 상황을 윤파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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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앞바다에 그물망을 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해파리 쏘임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S\/U)해파리 차단망은 해수욕장을 따라
1.5km 길이입니다. 정식 개장하는 7월과 8월
두 달동안 운영됩니다.
해운대구는 해파리 차단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2014년 이후 매년 설치하고 있습니다.
◀INT▶추교윤 \/ 해운대해수욕장 운영팀
유영 구역 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을 하고 그물을 넘어서 들어오는 파도에 의해 넘어오는 해파리는 용선을 이용해서 뜰채로 뜨는
해운대역에서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3km 길이의 구남로는 정비 작업 중입니다.
차도를 4차로에서 2차로로 줄이고
보행자 전용 광장을 만들었는데
걷기에는 좋다지만 교통 정체도 우려됩니다.
한 달 간 조기 개장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야간 개장, 해양 레포츠 등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광안리 해변에는
무료로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워터파크 못 지 않은 놀이시설을 갖추고
마지막 안전점검과 수질관리에 나섰습니다.
◀INT▶이강덕 \/ 수영구청 지역경제과
현재는 설비 가동 시험과 수질검사 시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광안리 해수욕장과 더불어서 여기도 또 하나의 새로운 가족들 휴식 공간이 수 있도록
부산 지역 7개 해수욕장 정식 개장과 함께
치안 활동도 강화됩니다.
부산경찰청은 성범죄전담팀을 배치하고
새로 도입한 초소형 몰카 수색장비로
피서지 주변 성범죄를 집중 단속합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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