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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7월 1일 출범한 민선 6기
김기현 울산시장의 임기가 1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국가예산 2조원 시대를 열며
재도약 기틀을 마련했지만 남은 1년 동안의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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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14년 김기현 시장은
취임식장에서 창조와 품격,
희망의 시정을 약속했습니다.
◀INT▶김기현 시장(2014\/7\/1 취임사)
\"다시 뛰어야 합니다. 창조와 품격, 그리고
희망이라는 씨앗을 뿌려서 울산의 미래라는
사과나무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길 위의 시장'을 자처한 김 시장은
정부와 국회를 동분서주하며 국가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전략적인 세일즈 활동으로
9조 8천64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만 3천150개의 새 일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힘써 22개 R&D 기관이 운영 중이고,
3D 프린팅을 포함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했습니다.
공약 이행률은 75.2%, 공약 실천을 위한
재정 확보율 전국 2위를 달성했습니다.
CG>앞으로 미래자동차와, 3D 프린팅,
게놈 등 울산의 신성장동력이 될
9개 현안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전경술 울산시 정책기획관
울산 비전 2040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서 글로벌 창조 융합 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내고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 산업, 일자리, 신성장 산업 등 울산의 현안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나가도록(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남은 임기 1년이
순탄치 만은 않습니다.
위기에 처한 미래자동차 산업기지 구축과
신고리원전 중단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지역사회 갈등, 거세지는 노동계의
요구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에 박근혜 정부 때부터의 대선공약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산재모병원 건립은
해결의 실마리가 없고, 진척을 보이지 않는
강동권 투자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120만을 정점으로 날로 줄어드는
인구 감소 대책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합니다.
s\/u>지금까지 울산의 경제체질을 강화하며
미래 초석을 다지는 데 주력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이를 바탕으로
울산의 재도약을 어떻게 이끌어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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