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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다가오면서 여름을 알리는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울산도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었는데요.
박현실의 톡톡정보, 오늘은 장마철 건강
관리법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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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매년 6월~7월 단기간 집중적으로 내리는 비를 말합니다.
한반도 북동쪽에 있는 차가운 오호츠크해
기단과 남쪽에 있는 따뜻한 북태평양 기단이
만나면서 장마전선이 형성됩니다.
보통 6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
이지만 올해 장마는 조금 늦춰졌습니다.
◀INT▶ 김성수\/울산기상대 주무관
\"몽골 부근에서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이 정체하면서 한반도 상공으로 북서기류가 유입되어 장마전선 북상을 저지하면서 장마가 늦어졌습니다.\"
장마철 가장 쉽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가
식중독입니다.
◀INT▶ 이영미\/남구 옥동
\"여름철에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음식이 상하기가 쉽잖아요. 그래서 주방 위생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행주는 한 번 빨고 난 뒤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살균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싱크대나 선반 위에 소금을 올려놓으면 습기를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옷장과 신발장에 신문지를 함께 깔아 두면
습도와 냄새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줄기 때문에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 불면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잠들기 2-3시간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불면증 예방의 좋은 방법입니다.
S\/U) 식중독부터 불면증, 또 땀띠와 같은 피부염까지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장마철,
일상에서 기본적인 예방법을 숙지해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톡톡정보, 박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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