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상반기 호조..하반기 둔화

입력 2017-06-29 20:20:00 조회수 20

◀ANC▶
두 자리수 상승세를 탄 울산 수출이
하반기에는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700억 달러 재진입이 힘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성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
선박 건조 부진이 겹친 탓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하반기 주력업종의 기상 전망이
맑음과 흐림 등으로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원의 수출 전망에서
자동차는 러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시장
수요회복으로 소폭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은 국제유가 하락 압력의
부정적 요인이 있지만 글로벌 수급호조로
두 자리수의 증가세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반면 조선은 일감과 인도물량 부족으로
두자리수의 감소가 불가피합니다.

이런 가운데 상반기 수출실적은 두 자리수
증가를 달성하는 등 흐름은 일단 좋습니다.


올들어 지난 다섯달동안 울산 수출액은
287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9% 증가했습니다.

석유제품 40.6%, 석유화학 13.3%,
자동차 12%, 자동차 부품은 76.6%가 상승해
선전했다는 평가입니다.

하반기 역시 국제유가 변동성과
중국, 미국의 높아진 무역장벽이 변수입니다.

◀INT▶최정석\/ 무역협회 울산본부장
\"하반기에는 국제유가 변수와 선박 수출 부진,
그리고 보호무역주의와 미국 금리인상
영향 등으로 수출증가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652억 달러로 금융위기때 수준으로
후퇴했던 울산 수출은 올해 700억 달러대
재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출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신흥시장 개척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무역협회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