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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공동식생조사 파열음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6-29 20:20:00 조회수 8

◀ANC▶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사업을 위한
공동 식생조사단 구성을 놓고 또 다시
파열음이 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현 시점에서의 참여 거부를
공식화했고, 울산시는 단독으로라도 식생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혀 마찰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와 관련한 환경현황조사를 실시하면서
찬반 양측이 참여하는 공동 식생조사단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케이블카 반대대책위는 여론조작과
관련한 검찰 고발건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공동 조사단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중앙투자심사 제출서류와 공원위원회
회의자료 등을 먼저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INT▶김형근 사무처장\/울산환경운동연합
\"환경성,경제성 그 다음 기술적 측면에서 타당한가에 대한 것들 역시 같이 봐야되죠. 그래야 같이 하든지 말든지 하는거죠.\"

이에대해 울산시와 울주군은 올 여름과 가을철
식생조사를 하지 않으면 또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식생조사를 위한 용역사
선정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대 단체에 대해서는 공동 식생조사단에 참여하면 모든 자료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INT▶이동학 영남알프스담당\/울주군
\"우리측의 전문가들과 반대측의 전문가들이 같이 공동조사에 참여하게 되면 당연히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기초자료들은 공유가 될거거든요.\"

울산시와 울주군이 식생 조사 강행 입장을
분명히 한 가운데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라는
마지막 고비를 남겨두고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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