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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요구 봇물..총파업 압박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6-29 20:20:00 조회수 7

◀ANC▶
새정부 출범과 함께 노동계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제조업 뿐만 아니라 건설과 물류,
공공기관까지 일제히 집단 행동을 예고하고
있어, 지역 경제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올 노동계 하투의 중심은 역시 대기업 노조의
맏형격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올해 임금 협상에서
15% 이상의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회사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도 지부장 단식과
울산시의회 옥상 농성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자, 다시 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는 민주노총의 총파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SYN▶ 현대중공업 노조 관계자 \/
사회적 약자 위치에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라는

울산지역 레미콘 노조도 운송비 인상과 보험료 인하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해 놓고
있는 가운데 석유공사 노조도 파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또 울산지역 플랜트 노조와 건설노조,
화물연대 등도 최저임금 1만원 쟁취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상경 투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INT▶ 권오길 \/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문제인 최저 임금 1만 원 실현과 차별 철폐 등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S\/U) 어느 때보다 집중되고 있는 올해 노동계
하투가 근로 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지만,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지역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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