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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지역 첫 주택재개발 사업시행 인가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6-29 20:20:00 조회수 92

남구청이 주택재개발 사업구역 16곳 가운데
신정동 B-08구역에 대해 처음으로
사업시행 인가를 내줬습니다.

울산박물관 맞은편에 위치한 11만㎡ 규모의
B-08구역에는 오는 2022년까지 2천033세대,
지상 33층 규모의 아파트 16개동이 건립되며
각종 주변 기반시설도 조성됩니다.

지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B-08구역은
2009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지만
조합 내부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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