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로 옮긴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저조한 가운데,
이들 공공기관들이 내는 지방세 규모도
기대만큼 크지 않아 세수증대 효과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의 경우 지난 3년간 이전 공공기관으로부터
171억원의 지방세를 거둬 들여 경북의 10%,
부산의 절반에 그쳤습니다.
울산에서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낸 공공기관은
한국석유공사로, 지난 3년간 73억 원을
납부했지만 수조원의 적자로 경영 어려움을
겪으면서 당초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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