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6\/28)
상습적으로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현관문 비밀번호를 훔쳐 본 뒤 몰래 들어가는 수법으로 최근 한달여 동안 16차례에 걸쳐
3천5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은방을 드나들며 장물을 처분한
김 씨를 잠복 끝에 붙잡았으며,
출입문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바꿔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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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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