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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 위상 높아졌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6-27 20:20:00 조회수 85

◀ANC▶
각 대학의 연구 역량을 순위로 매길 때
주로 논문 발표건수를 보는데요,

이런 발표 논문 가운데 피인용수가 높은
상위 10% 논문 비율을 따지는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에서 유니스트가 당당히 국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인류 발생지인 아프리카 고대인의 게놈을
세계 최초로 분석한 유니스트 생명과학부
박종화 교수.

사진> 박 교수의 논문이 지난 2015년 세계 3대 학술지인 사이언스에 발표됐습니다.

사진> 김건태 에너지, 화학공학부 교수는
수소가 아닌 천연가스를 연료로 쓸 수 있는
연료 전지 기술을 개발해 2014년 네이처
머티리얼즈가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유니스트는 이처럼 지난 2012년부터 4년동안
해외 유명 저널에만 1천155개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투명> 이 기간 동안,
전 세계 대학의 논문 가운데 피인용수가
높은 상위 10% 논문 비율을 따지는 2017
라이덴 랭킹에서 유니스트가 세계 36위,
국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5년 동안 국내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포스텍을 2위로 밀어내고 최상위에 오른
겁니다.

◀INT▶ 이재성 \/ 유니스트 부총장
유니스트가 지향하는 사업화와 산학 협력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울산대학교도 이화여대와 서울대, 세종대에
이어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4위를
차지해 위상을 높였습니다.

특히 역점 연구 분야인 생물의학과 보건학에서
국내 3위와 아시아 40위를 기록했습니다.

◀INT▶ 김현준 \/ 울산대 기획처장
의료 분야라든지 바이오산업에서 특별히 강해서 종합대학으로써 어떤 국가 과학기술 발전, 특히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활성화를 위해서

◀S\/U▶ 울산은 대학 불모지라고 불릴 만큼
대학 숫자가 부족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어느 지역 대학보다 연구력이 강하다는 인식이 심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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