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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기반이 취약한 울산지역에서
전통 공예업체들도 가세해 수출 중소기업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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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상의 크고 작은 각종 공예품들--
목걸이에서부터 반지, 노리개, 도자기 소품까지
영롱한 빛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수천년 역사의 칠보 공예품들입니다.
금속 등의 재료에 유리질을 녹여 붙이는 과정을 거치는 칠보공예는 금과 은, 진주, 마노 같은
일곱 가지 보물의 오묘한 색상을 지닙니다.
이수경 대한민국 칠보 명인을 보유한 이 업체는
최근 대형백화점 입점에 이어
올해 100만 달러를 목표로 수출전선에도
뛰어 들었습니다.
◀INT▶김홍범 \/(주)남정 대표
\"한국을 대표한다는, 또 울산을 대표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더욱 더 열심히 분발해서
울산의 문화 브랜드,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문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업체를 시작으로 제조업체에 국한되던
수출기업화 사업이 문화 관광산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와
스타상품개발,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수출 영역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INT▶김대규\/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장
\"수출 단계별로 우리 회사 실정에 맞는
지원제도를 찾아서 활용하면 수출 하는 데
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울산지역 수출 중소기업은 천여개에
달하지만 수출비중은 전체 수출의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우리문화를 알릴 수 있는 관광산업도 수출기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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