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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역을 걸어서 체험하는
'2017 청년울산대장정 U-Road'가 시작됐습니다.
대학생 140여 명이 7박 8일 동안
울산의 문화유적과 산업현장을 걸어서 이동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effect\/\/ '화이팅'
청년들의 힘찬 함성으로
'2017 청년울산대장정 U-Road'의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국내외 대학생
1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INT▶ 이태희 \/ 대구
(지난해 스태프로) 도와주면서 대원들이 걷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나 영상들을 보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올해 저도 걷고 싶어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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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현장 소리(3-4초)
첫날부터 시작된 만만치 않은 일정.
구령에 맞춰 팔벌려 뛰기를 하고
함성을 지르며 줄을 맞춰 달립니다.
아직은 차가운 바닷물도 두렵지 않습니다.
◀INT▶ 강혜송 \/ 인천
(제가) 자신감이 없거든요. 이거 하고 나서 더 (사람들) 앞에서 나가서 나서는 그런 일도 하고 싶고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올해
스무 살이 된 청년도 열 명 넘게 참가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INT▶ 한도경 \/ 울산
제가 울산 살지만 울산에 더 좋고 아름다운 장소를 잘 몰랐는데 이번 계기로 더 알고 싶어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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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간절곶을 시작으로
울산대공원과 고래문화마을, 대왕암,
현대자동차 등 울산의 관광명소와 산업현장 113km를 도보로 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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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울산을 가슴에 품고
두 발로 울산 구석구석을 누비는 청년들의
7박 8일간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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