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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초보를 알짜기업으로 '키운다'

입력 2017-06-26 07:20:00 조회수 87

◀ANC▶
수출 초보기업을 수출 알짜기업으로
키워내는 울산중소기업청의 성공패키지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울산의 열악한 중소기업 수출 기반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인데,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한 중소기업--

산업용 방진 마스크를 주로 제조하는
이 업체는 10년 전부터 동남아를 중심으로
소량의 제품을 수출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울산중소기업청의
해외전시회 참가와 디자인 개발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유럽등지로 수출선을 급속도로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수출액은 15만 달러로 매출액의
3분의 1을 차지했고 수출초보기업에서
올해는 유망기업으로 발돋움했습니다.

◀INT▶안상관 \/(주)진아산업 대표
"방진 마스크로서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업체이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중기청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열심히 수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기청은 지난해까지 수출역량 강화사업에서
올해는 성공패키지로 사업명을 새롭게 했고
29개사가 선정돼 전방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무역실무부터 통관, 현지시장 조사,
해외마케팅, 해외전시회 참가 등 지원 분야도
다양합니다.

◀INT▶신지식 \/울산중소기업청 전문위원
"전 단계를 모두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셔서 많이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산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2% 정도로 전국 평균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수출시장을 넓혀가는 작지만 강한 중소업체들이
울산 수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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