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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지자체의 수출지원 시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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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이 발표한 5월 울산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3% 증가한 57억6천만달러를 기록해
다섯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석유화학이 6.7%, 자동차는 13% 증가한 반면
선박은 일감부족으로 3.4% 감소했습니다.
울산세관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 통상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세계 교역이 회복세에 따라 수출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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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가 지난달 지방 중소기업 천548개 사를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5.5%는 지자체의 수출 지원 시책을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활용 이유로는 정보 불충분,
지원 분야와 수준 불충분,
신청 절차의 까다로움과 과도한 시간 소요 등을 꼽았습니다.
앞으로 역점 지원 분야에 대해서는
53%가 해외전시회 등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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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가 하반기에도 이익규모는 상반기보다
줄어들지만 호황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석유화학 시황은
미국 에탄가스 기반 대규모 화학시설이
신규 가동함에 따라 화학 제품 마진 축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산 제품의 30~40% 정도가
북미 신·증설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국내 업체의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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